세포흡인 세포검사 | 주사기로 결절 내용물을 뽑아내는 방법으로 물혹의 경우 내용물 전체가 흡인되어 없어지기도 합니다. 처음에는 따끔한 느낌이 있으며 즉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한 비교적 간단한 검사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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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심바늘생검 조직검사 | 홈이 있는 굵은바늘으로 조직 일부를 떼어네는 방식이며 98%의 높은 정확도를 보입니다. 국소마취 후 검사가 진행되며 검사 당일에는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 |
미세석회화 위치결정술 조직검사 | 유방촬영기를 이용해 미세석회화의 위치를 표시한 후 진공보조흡인 생검기로 떼어네는 방법입니다. 국소마취 후 검사가 진행되며 떼어내는 양에 따라 지혈 및 출혈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6시간 정도 입원합니다. |
유방멍울 | 약 90%는 악성종양이 아닌 양성종양인데 대표적으로 섬유선종, 관대 유두종, 양성 엽상종양, 섬유낭종이 있습니다.
증식성 결절은 혹의 크기가 계속 커지기 때문에 제거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. 비증식성 결절은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 관찰만으로 충분합니다. |
유방멍울 | |
약 90%는 악성종양이 아닌 양성종양인데 대표적으로 섬유선종, 관대 유두종, 양성 엽상종양, 섬유낭종이 있습니다.
증식성 결절은 혹의 크기가 계속 커지기 때문에 제거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. 비증식성 결절은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 관찰만으로 충분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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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방분비물 | 양측성ㆍ편측성, 분비물 색깔, 분비량 등을 파악해 정상적인 증상인지 병에 의한 것인지를 파악합니다.
대부분 생리적인 원인 또는 약물 복용에 의해 발생하나 종양(양성ㆍ악성)에 의한 증상일 경우 치료가 필요합니다. |
유방분비물 | |
양측성ㆍ편측성, 분비물 색깔, 분비량 등을 파악해 정상적인 증상인지 병에 의한 것인지를 파악합니다.
대부분 생리적인 원인 또는 약물 복용에 의해 발생하나 종양(양성ㆍ악성)에 의한 증상일 경우 치료가 필요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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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방통 | 유방질환에서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이며 폐경 직전 40~50대 여성들에게 특히 많이 발생합니다.
생리 주기에 따른 주기적 통증과 생리 주기와 큰 관계가 없는 비주기적 통증으로 구분됩니다. 유방암에 의한 통증은 비주기적 통증에 속하며 가장 큰 특징은 양측이 아닌 편측 통증이라는 점입니다. 유방암과 관계 없는 유방통이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 |
유방통 | |
유방질환에서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이며 폐경 직전 40~50대 여성들에게 특히 많이 발생합니다.
생리 주기에 따른 주기적 통증과 생리 주기와 큰 관계가 없는 비주기적 통증으로 구분됩니다. 유방암에 의한 통증은 비주기적 통증에 속하며 가장 큰 특징은 양측이 아닌 편측 통증이라는 점입니다. 유방암과 관계 없는 유방통이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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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방염증 | 수유기와 비수유기 유방염으로 나뉘며 대부분 세균성 감염이 원인입니다.
모유가 나오는 유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남아있는 모유에서 세균들이 자라거나, 수유를 통한 유두의 상처로 세균이 침투하기도 합니다. 악화되면 함몰유두로 진행될 수 있으며 소염제나 항생제를 통해 약물치료를 시행합니다. |
유방염증 | |
수유기와 비수유기 유방염으로 나뉘며 대부분 세균성 감염이 원인입니다.
모유가 나오는 유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남아있는 모유에서 세균들이 자라거나, 수유를 통한 유두의 상처로 세균이 침투하기도 합니다. 악화되면 함몰유두로 진행될 수 있으며 소염제나 항생제를 통해 약물치료를 시행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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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유방 | 사람은 배꼽에서부터 겨드랑이까지 유선이 이어져 있는데 이를 통해 가슴부위 이외에 유방이 발달할 수 있습니다.
이를 부유방이라고 하며 특별한 증상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. 통증이 있거나 외관상의 문제로 치료를 원한다면 절개수술, 지방흡입술 등으로 제거 가능합니다. |
부유방 | |
사람은 배꼽에서부터 겨드랑이까지 유선이 이어져 있는데 이를 통해 가슴부위 이외에 유방이 발달할 수 있습니다.
이를 부유방이라고 하며 특별한 증상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. 통증이 있거나 외관상의 문제로 치료를 원한다면 절개수술, 지방흡입술 등으로 제거 가능합니다. |